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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재의 천(遷)은 옮긴다는 의미이고 도(度)는 건너가는 것을 의미하고 齋(재)라는 것은 깨끗이 한다는 뜻이니, 돌아가신 영가의 업장을 깨끗이 하는 의식입니다

[도선스님] 금강사 도선스님 천도재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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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명 도선스님
스님명 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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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사 기도 천도재 · 49재 · 구병시식 · 기제사

◇ 천도재(遷度齋)란?

천도재의 천(遷)은 옮긴다는 의미고 도(度)는 건너가는 것을 의미하고 재(齋)라는 것은 깨끗이 한다는 뜻이며, 돌아가신 영가의 업장을 깨끗이 하는 의식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선한 마음을 가지고 선행을 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인연이 깊은 이가 마음을 착하게 가지고 선행을 하여 얻은 모든 복의 악업이 소멸되도록 염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도재는 바로 그렇게 하는 의식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죽은 사람을 위해서 왕생극락을 바라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이고 불보살님께 원력을 구하는 것이며 영가를 깨우치게 하기 위해 법문을 듣게 하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자기 업에 따라 다음 생을 받습니다. 이는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대신 받을 수 없지요. 대신 본인의 선행이나 인연이 깊은 이의 선행이 그 악업을 줄여줄 수는 있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은 그 사람이 살아있을 때의 행위(業)에 따라 천상에 있기도하고 사람으로 태어나기도 하고, 소나 개나 말 등 동물이 되어 있기도 하고 아귀가 되기도하고, 지옥에 있기도 하기 때문에 집에 머물고 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돌아가신 분이 새로운 시작을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천도재라 할 수 있습니다.

천도재의 절차는 ①스님과 상담후에 ②날짜를 택일하고 ③영가의 신원을 확보하고 ④천도의식을 집전하게 됩니다. 재를 올리는 절차는 영가를 목욕재계시키는 관욕, 부처님 전에 공양을 올리고, 영가에게 부처님의 가르가 내려기를 기원하는 불공의식인 상단불공을 올리고, 스님께서 영가법문 일러주셔서 생사의 깨우침을 듣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천도재를 올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도 둘째도 마음가짐입니다. 영가는 입으로 외는 소리가 아닌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때문에 건성으로 하거나 아니면 슬픔에 젖어 울며 불며 도재를 지내는 것은 바람직한 태도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진심으로 극락왕생을 염원해야 하고 진심으로 불보살님을 돕는 마음으로 불법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한 사람의 생각을 놀린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하물며 영가는 우리들보다 의식이 무려 아홉 배나 밝습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이야기를 하는지 진심이 아닌 건성으로 이야기를 하는지 영가는 다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슴은 진심으로 영가의 해탈과 극락왕생을 염원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영가가 감응을 받고 환상과 통감을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천도재를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 윤회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하고 천도재의 중요성을 바르게 인식하여야 합니다. 바로 이타정신입니다. 남을 위하는 마음, 남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사랑과 자비를 바탕으로 제보보살님들은 수많은 원력을 세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수 많은 중생들을 정도세계로 이끌까, 어떻게 하면 수 많은 중생들을 고통 없는 마음을 가지게 할까, 오로지 중생들의 눈빛과 마음을 헤아리는 데만 관심을 두었습니다. 불교에 귀의 하였다면 우리는 이러한 이타정신을 따라야 합니다. 나를 비우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자비정신을 가져야 합니다.

천도재는 소원성취를 위한 하나의 방편입니다. 세상을 떠난 사람, 더 이상 내게 득이 될 것도 해가 될것고 없는 사람, 그의 열반과 극락왕생을 위해 일념으로 기도정진하는 것이 천도재의 참뜻이며, 또한 그 공덕과 가피력으로 소원성취를 이루는 의식입니다. 천도재를 올리는 동안 많은 부처님을 닮는 마음으로 아닌 부처님의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영가는 반드시 좋은 인연으로 새로운 생을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천도재를 모시는 것은 외형적으로는 조상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보은 불사 같지만, 내용적으로는 우리의 전생 업을 닦는 것입니다. 천도재를 잘 모시면 안되던 일이 잘 풀리고 어렵던 일이 쉬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천도재를 지낸 조상이 바로 전생의 자신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천도재는 영가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들려 드림으로써 참회하고 불보살의 위신력으로 천상에 태어나게 할 뿐만이 아니라 자기와 인연맺은 모든 중생을 구제하는 공덕이 있습니다. 따라서 영가천도의 공덕으로 업장소멸과 소원성취의 밑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기회가 되시는 법우님들은 수시로 천도기도에 동참하시어 뜻하는 일이 원만히 성취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세생생 성불의 인연을 맺어 법우님 가정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시기를 합장 기원합니다.

◇ 49재(遷度齋)란?

49재는 돌아가신 영가에게 공양물을 받들어 올린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영가가 돌아가신 날로부터 칠일째 되는 날에 초재를 올리게 되는데 그것을 7일마다 일곱 번 올린다 하여 사십구재라고 합니다. 칠일만에 한번씩 재를 올리는 이유는 사람이 죽으면 다음 날부터 49일까지 육신없이 홀로 중음에 있는 중음신으로 떠돌다가 49일 안에 자신의 업을 심판받게 되는데 유가족이 영가를 위해 공덕을 지으면 좋은 곳에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죽은 이를 위해 수행으로 덕이 높으신 스님을 모셔 재공양을 베풀고 법을 설하면 영가가 크게 깨달아 극락왕생한다고 합니다. 사십구재는 본래 변화경사상과 지장경, 아미타경, 약사여래경, 화엄경등의 사상에 바탕을 둔 의식이며, 영가를 천도하여 부처님의 정도로 인도하고, 나아가 무명을 벗고 해탈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기제사(忌祭祀)란?

기일제사를 약칭하여 기제사 또는 기제라 하며 고인이 돌아가신 날에 해마다 한번씩 지내는 제사이며 오늘날 제사라 하면 통상의 기제사를 의미합니다. 4대까지의 선망조상이나 먼저 돌아가신 가족 친지를 위하여 영가의 제사일에 재공양을 올리는 의식을 말합니다. 기제사를 모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지켜지지 않음은 고만큼 현대인들이 제사를 등한시 하고 조상에 대한 자손의 도리를 다하지 않은 결과로 생각됩니다. 자기를 낳아 길러주고 돌보아 주신 조상에 대해 정성을 다하는 예(禮)로서 제사는 자손들의 당연한 도리라 하겠습니다.

불교의 모든 사찰에서는 선망조상, 부모, 형제, 자식 등 인연되는 모든 영가의 혼을 기리며 영구적으로 위패를 봉안하는데 이것을 영구위패라고 합니다. 선망조상을 위하여 영구위패나 제사를 올려 드리고 싶으신 신앙자 성도들은 사정상 절에서 올려드리고 싶은 법우님들은 김포제일법당 금강사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구병시식(救病施食)이란?

구병시식은 말그대로 환자를 병으로부터 건져내는 의식입니다. 병원에서 여러가지 의학적인 방법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더라도 원인을 알 수 없거나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는 대개 병의 원인이 바이러스나 병균이 아니고 다른 데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환자의 몸에 귀신이 들어 병을 앓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 환자의 몸에 붙어 해를 끼치는 귀신을 쫓아내서 환자가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일반적인 구병시식입니다.

귀신이 존재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는 여기서 거론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우주 공간에는 우리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세계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부처님의 육도윤회설에 비추어 보더라도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혼령이 문제를 일으키는가?

일단 죽은 후에 다른 곳에 윤회하지 못하고, 무주고혼으로 허공계를 헤매는 영가가 문제라고 판단됩니다. 인간은 육신은 나라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사람이 죽은 후에 육신은 소리치지만 살아있을때 육신을 나라고 집착하고 살아왔던 것처럼, 자신이 살아있을 때의 형상과 같은 자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니 생전에 자신이 살아온 방식에 따라 먹어야 하고 입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죽은 뒤 49일만에 바로 윤회해서 인간계나 다른 세계의 중생으로 태어났다면, 불완전하지만 최소한의 삶을 유지하면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생명체로 윤회하지 못하고 중간세계의 중음신으로 머물고 있다면, 이는 머무를 곳이 없어서 홀로 떠돌아다니는 무주고혼이 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하여 후손에게 천도하여 주기를 바라거나 자신이 머무를 곳을 찾게 마련입니다.

이런 무주고혼이 된 영혼들은 자신과 인연 있는 후손들이나 특별한 인연이 있는 사람들을 찾아가게 되고, 사람들의 꿈에 나타나거나 여러가지 조짐을 통해서 자신의 처지를 호소하고 자신을 구제하여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후손들이 알아듣지 못하면 결국 자신의 마지막 수단으로 직접 후손들의 몸에 의탁하는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를 소위 빙의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무주고혼의 접촉을 당한 사람들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되고, 병원에서 진단을 해보면 의학적으로는 별문제가 없는데도, 여전히 몸이 아픈 현상을 수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불교에서는 이러한 무주고혼을 천도해주는 것입니다. 일단 무주고혼이 된 영혼들은 자신의 삶이나 후손에 대한 집착이 많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수행력이 부족한 스님들의 일반적인 천도의식으로는 잘 안됩니다.

따라서 돌발적인 알지 못하는 영혼에 의해 병의문제가 발생되었다면, 일반적인 천도로는 이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병시식은 불특정의 영가를 불러모아 진수(眞羞)의 차별없이 평등하게 법식을 베풀고, 영가를 위하여 생사의 이치에 관한 법문을 들려주고 영가 자신이 가야할 곳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방법으로는 영가들이 자신의 집착을 버리지 않고 떠문에 쉽게 떠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나 진리의 말을 듣지 못하고 수용하지 못하는 영가에게는 억지로라도 이승에서의 집착으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방법으로 팔을 뿌려 강제로 쫓아내는 형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만약 법우님들의 주변에 빙의로 고생하시는 분이 계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소승에게 문의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정성껏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참좋은 인연도량 천안제일명당 금강사 도선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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